마테오 리치 중국견문록 목차

마테오 리치의 중국 견문록

1583-1610

China in the Sixteenth Century : The Journals of Mattew Ricci, 1585-1610

 

목차

 

제1권 중국과 중국인^[각주:1]

 

1. 예수회와 중국으로의 미션

2. 중국의 명칭, 위치, 그리고 판도(면적)

3. 중국의 산물

4. 중국의 공예

5. 학술과 과거제도

6. 중국의 정치

7. 중국의 예법

8. 중국의 습속

9. 미신 및 기타 폐단

10. 종교의 여러 종파

11. 중국인 가운데 살아가는 이슬람인, 유태인, 그리고 크리스트교인의 흔적

 

제2권 중국으로의 진출

 

1. 프란체스코 하비에르(San Francisco Xavie, 1506-1552)의 성취와 실패다

2. 중국으로의 두 번째 진입 시도

3. 1582년 세 번째 시도에 성공했으나 거주지를 얻지 못하다

4. 자오칭(肇慶)에 초청되어 선교센터를 열다

5. 선교가 시작되다

6. 루제리(Michaelo, Ruggieri, 羅明堅, 1543∼1607)의 퇴장과 엄중한 질책에서 벗어난 마테오 리치, 수학 지식으로 중국인을 놀라게 하다

7. 스페인 사절단의 황제 알현

8. 다른 두 신부가 중국을 방문하다. 루제리의 저장(浙江) 여행

9. 신부들이 거주지를 잃어버리다. 루제리의 광시(廣西) 여행

10. 산데(Duarte de Sande, 맹덕삼, 1531-1600) 감독이 마카오로 귀환하다

11. 루제리가 마카오에 머물다. 산데 감독이 자오칭으로 돌아와 첫 풍파를 겪다

12. 루제리가 로마에 가서 교황의 사절을 준비하다. 알메이다 신부가 자오칭으로 가다. 광둥(廣東)에서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다

13. 자오칭의 땅 속에 미래의 씨앗을 심다

14. 자오칭에서의 마지막 노력과 선교사 추방

 

제3권 16세기의 중국

 

1. 선교단의 회복과 샤오저우(韶州)의 새로운 처소

2. 발리나노(範禮安) 신부가 선교단을 공고히 하다

3. 취타이수(瞿太素)

4. 샤오저우에서의 첫 노력

5. 알메이타 신부의 죽음

6. 난쏭(南雄)의 개종자

7. 한 밤의 도둑

8. 페트리스(石方西) 신부의 죽음

9. 마테오 리치가 난징(南京)에 도착하다

10. 마테오 리치가 난징에서 추방되다

11. 난창(南昌)에서의 선교 사업

12. 난창의 황족들

13. 난창의 영구한 기지

14. 샤오저우에 또 문제가 발생하다

 

제4권 난징에서 베이징으로

 

1. 난징으로 돌아가다

2. 첫 북상

3. 베이징에서의 실패

4. 난징으로 가는 육로 여정

5. 수학과 귀의자

6. 난징의 지도자들과 사귀다

7. 승려와 도(道)를 논하다

8. 난징의 미션 하우스

9. 난징에서의 첫 세례자

10. 다시 베이징으로 출발하다

11. 텐진(天津)에서 수감되다

12. 황제의 명으로 출옥하여 베이징으로 향하다

13. 사이관(四夷館)에 들어가다

14. 북경에서의 교제

15. 두 개종자

16. 요서(妖書) 사건

17. 샤오저우의 열매가 익기 시작하다

18. 어려움이 점차 커지다

19. 난징에서의 선교사역

20. 베이징서의 선교사역

 

제5권 독립적인 발전

 

1. 마테오 리치의 지도 하에 중국 독립 선교구가 설립되다

2. 마테오 리치의 중문(中文) 저작

3. 문인 교우 및 그 저작

4. 난창의 교회

5. 샤오저우의 선교 정세

6. 취타이수, 마침내 입교하다

7. 제1판 중역 유클리드 기하원본

8. 중국 선교구의 창시인이 세상을 떠나다

9. 마르트네즈(黃明沙) 수사가 광저우 반란의 억울한 피하자가 되다

10. 신화적인 자생 반란과 선교사의 결백이 밝혀지다

11. 거란과 중국

12. 거란이 곧 중국임을 밝히다

13. 鄂本篤 수사, 중국에서 세상을 떠나다

14. 난창에서의 박해, 蘇如望 신부의 죽음

15. 박해로 난창 교우들의 신앙이 견고해지다

16. 중국의 첫 성모회

17. 난징의 교회 성장

18. 상하이의 카타네오(郭居靜) 신부와 쉬광치(徐光啓)

19. 샤오저우에서 마카오로의 험난한 여정

20. 마테오 리치의 죽음

21. 황제의 묘원(墓園) 하사와 마테오 리치

1. 1권 제목을 이대로 하는 것이 좋을지요? 아니면 그냥 공란으로 갈까요? [본문으로]